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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알포유
2020-07-02
조회수 1518


평소에 근육뭉침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어 지인을 통해 알게된 알포유 에너지테라피라는 마사지기기 체험후기입니다.


마침 무료체험 광고가 떠서 한번 체험하기로 마음먹고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는 체험실로 한번 가봤습니다. 

혼자가는거라 왜인지 모르게 긴장되고 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편하게 체험받을 수 있었어요.


생체전류라는 말이 저같은 사람에겐 처음엔 생소했는데,직원분께서 머리에 쏙쏙 박히게 설명도 잘해주셔서,

생체전류가  우리몸에 꼭 필요한거였구나 싶었어요.

나이들고 약한사람일수록 생체전류가 약해져 있답니다. 


 아~주 오래전에 (헉 찾아보니 1964년) 사람의 인체에서 생체전류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이 노벨생리학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한 20년뒤 실험에 의해 생체전류는 인체에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하네요.

 

그러한 정보를 듣고 체험을 받으니 뭔가 진짜 더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신체에는 근육들이 연결되어 있고 몸의 움직임에 도움을 주는데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작업등으로 인한 근육통이 많이 발생됩니다.


저는 일단은 근육통에 효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알포유 퀀텀" 


이라는 셀프 생체전류기기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직원분에게 듣고 근육이 뭉쳐 뻐근한 부위에 올려놓고 적당한 세기로 올려봤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병원에서 물리치료도 받고, 주사도 맞고 한의원에선 침도 맞고 해왔었습니다.

또 저주파 관리나 체외충격파 관리도 많이 받아봐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체전류기기의 사용감은 달랐습니다~!!

뭔가 연결되어있는 근육들의 움직임이 다르달까? 처음 느껴보는 관리라 해야할까..?

다른사람들도 이건 직접받아봐야 알겠다 싶더라고요.


생체전류가 흐름에 따라 몸의 온도도 올라가는게 눈에도 확연하게 보였어요.

피가 활발하게 돌아 끝날때 쯤엔 피부가 살짝 붉게 변했어요.

그래서 여쭤보니 면역력상승에 필수인 혈류량 증가에도 좋다고 하네요.


일단제가 제일 안 좋은 부분 어깨부위에 살짝 갖다 대 봤어요. 

 




근육들이 춤을 추듯이 불끈 불끈 움직입니다. 


너무너무 신기해서 거울로 보면서 우와~~신기해 이러면서 혼자 감탄사를 연발했답니다.  


그리고 분명 양쪽을 똑같은 세기로 하는데로 다른 느낌으로 옵니다. 

그 만큼 제 몸이 십수년간 잘못된 자세로 굳어진거 같아요 ㅜㅜ 

아픈 부분은 좀 뻐근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느껴보는 느낌이라 계속 신기해 하며 받았네요. 


한번했는데도 어깨뭉침이 풀어지는 느낌이 들어 손목에도 한번 갖다 대 봤어요.

스마트폰을 잠자는 순간까지 놓지 않는 저에게 손목통증도 항상 반복적으로 왔어요. 

팔에는 미세혈관이 많아 전류를 더 잘 느낀다고 하셔서, 적당한 세기로 맞춘 후 팔과 손목마사지를 해봤어요.   





지금봐도 신기해용~~


잘한다는 마사지 전문샵은 요즘같은 시기에도 고가라 받고는 싶은데,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웠고 이 기회에 좋은 기기를 알게되어 

비용적인 부분에서나 시간적인 부분에서도 세이브를 많이 할수 있을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